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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포착 2015. 5. 18. 건빵 받아먹는 에버랜드의 곰순이 순간포착 2022. 8. 5.
[스크랩] 2015. 현대문학사조 봄 문학기행 -4 2015. 4. 25. 2015. 현대문학사조 봄 문학기행 언제 : 2015. 04. 18 ~ 19 (1박 2일) 어디로 : 느림의 섬, 보길도의 봄을 찾아서 -완도대교, 화홍포항, 장보고 기념관, 완도 전망대, 보길도, 낙서재, 청해진 유적지, 고산 윤선도 별서정원 세연지, 세연정, 세연칠岩, 정도리 구계해변 등등 약속하지 않아도 어김없이 또 봄이다. 피부가 고운 여인의 삭신처럼 아름다운 보길도의 4월이 살포시 들춰진 것이다. 우중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1박 2일 일정을 현대문학사조 박재근 회장님의 인솔하에 완도의 동료 문인 박상철 시인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받으며 보길도에서의 문학기행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김선옥 시인의 제3시집 출판기념식을 겸하였다. 참석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김선옥, 김희영, 김우향, 김점숙, 김진.. 2022. 8. 5.
김선옥 3시집 출판 기념회(시, 꽃처럼 옹알이로 피어나다) 2015. 4. 21. 現代文學思潮 2015,완도(보길도) 봄 문학기행 및 김선옥 시인 3 시집 출판 기념회 2015년 4월 18~19 2022. 8. 5.
[스크랩] 경인 문학회 필리핀 기행 2015. 4. 8. 선상에서 왼쪽이 남친을 찹아 필리핀까지....오른쪽과 이랫사진남자와는 부부(청라지구 상현네 옆동네에 산다고 했다) 선상을 가기위해,,,, 영어가 능숙하여 거침이 없었다 일행중에 제일 젊은이들이었다 전직 조종사였다는데 한족 목발 집고 잘도 건넌다(보는이들이 더 아슬아슬...) 배로 건녀가는데 아슬아슬 간이 콩알만 했다 선상에서 시 낭송회도 하고....나도 시를 낭송하여 인기 짱!!ㅎ 통돼지 한마리 바베큐~~!!오른쪽이 내 룸메이트이며 경인문학회 신순자 회장님 출처 : 바람과 구름이 머문 흔적 글쓴이 : 푸름/김선옥 원글보기 2022. 8. 5.
[스크랩] 시화 사진 일부 공개 2014. 11. 20. 출처 : 現代文學思潮 (현대문학사조) 글쓴이 : 박재근 원글보기 2022. 8. 5.
전등사 가을 문학기행 2014. 10. 21. 2022.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