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109 문학의 밤 날자 : 2012.12.27~28(강화군청 후원) 작가와 함께 1959년생 연세대 졸업 (35세 신춘문예당선 ) 은희경 작가 프로필 : 최근에쓴 소설:태어난 인생 지금까지 11권의 소설 씀 김용택 시인: 1948년:전북 임실에서출생 1982년까지 교사생활 대표적 詩:섬진강 은희경 소설가와 함께 싸인을 받았습니다 열강을 하시는 김용택 시인님 싸인을 해 주십니다 강화문학회 회원들 좌측부터 함민복시인(강화도가 난 시인) 강화문학회장 최연식 시인 요즘 뜨는별 김선옥시인.ㅋㅋ 섬진강 시인 김용택시인 은희경 작가의 싸인 은희경 작가의 열강 날자 : 2012.12.27~28(강화군청 후원) 작가와 함께 1959년생 연세대 졸업 (35세 신춘문예당선 ) 은희경 작가 프로필 : 최근에쓴 소설:태어난 인생 지금까지 11권.. 2022. 7. 28. 찬양 축제 감리교회 제19회 강화 동지방 찬양축제에 축시 낭송하였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되어 푸름/김선옥 할렐루야 오직 하나,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꽃 피우는 잔치 한마당 감리교 강화 동지방 청, 장년 찬양 축제에 詩를 읊으며 비올라 와 아름다운 비파로 아우르고 온몸과 영혼으로 주님이 주신 은사와 달란트 심벌즈와 코로스로 맞추니 주님의 은총 가득 하여라 마음 활짝 열어 아이처럼 뛰놀며 아낌없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날 천하 만민 산천 초목 살아 숨 쉬는 생명들아 다 함께 일어나 하나님께 큰북 치고 소고치며 큰소리 나는 제금과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고요한 숲속 잠자는 사향노루 산새들아 뛰어나와 노래 부르자 우리의 아바아버지시여! 여기에 펼쳐지는 한마당 잔치는 당신이 몸소 행하신 사랑,봉사,베 풂과 희생 나눔의 실천을 .. 2022. 7. 28. 값진 선물 어떤 독자가 제詩를 서각하여 선물로 주신것입니다. 선물은 가치를 따지기전에 마음의 선물이면 기분을 좋게하고 기억속에 늘 고마움으로 남습니다. 2022. 7. 28. 수필 : 꽃순이 꽃순이 꽃순이 3년 전 어느 날이었다, 겨울 추위가 좀처럼 물러나지 않는 이른 봄날 우리 집에 손님이 찾아들었다. 그는 돌담 옆 양지쪽에 미동도 하지 않고 쓰러져 있었는데 모습이 직감으로 살아있다면 아주 먼 길을 가다가 잠시 쉬고 있거나 더 갈 수 없어 포기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그의 옆에 가만히 앉아 손끝으로 툭 건드려 보았다. 약간의 미동과 함께 아주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살아있었다, 살그머니 일으켜 세웠다, 그는 일어나는듯하더니 이내 주저앉아버렸다, 깃털이 듬성듬성 빠져있고 축 늘어진 날개 한쪽은 뼈가 부러진 모양이다. 주둥이 주변도 헐어있었으나 부리는 온전하였다. 살그머니 품에 앉았다. 생각 외로 가벼웠다. 품에 든 그는 이내 그들의 특유인 두 다리를 제 몸속으로 감추어야 하는데 무.. 2022. 7. 28. 詩 낭송회가..... 제 23 회 강화 문학회 詩 낭송회 때: 2012.4.12 늦은 6시 장소 :동화나라 정자 나리곷 詩 낭송회 프랑카드 이쁜이 사회자 이연숙님 시인들의 낭송노트 확인중임 회원의 사정으로 결석자들 확인중 종 정분 시인님 정종원 시인님 구경분 시인님(동화나라 주인님) 김인숙시인님. 송영순 시인님. 김선옥 시인님 최연식 회장님 실내 대들보 꽃꽂이를 예쁘게..... 낭송회를 마치고 식사중임 먼저 온 회원들이 담소하고 있다. 송 영순시인님 사진이 없는 시인님들 죄송합니다. ps:포토샵처리 못했습니다. 2022. 7. 28. 난지도 해수욕장 충남 당진군에 속한 난지도 해수욕장에서 펜션을 하는 남동생집으로 아버님 11주기 기일을 맞아 1박2일 여행을 하였습니다. 석문면에 있는 대호방조제지나서 도비도라는 부두에 앉은 갈매기를 찍었다. 배에 차도 싣고 우리를 태워갈 배이다. 육지에서 20여분가면 난지도 해수욕장이다. 남동생이 집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옆에있는 개 이름은 폴 인데 새끼를 9마리나 낳았다. 강아지가 넘~이쁘죠? 폴 입니다. 노루나 고라니를 보기만하면 잡는다 한다. 동네에 농작물을 해치지않게 지킴이로 소문나서 마을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고 합니다. 구엽죠? ~ 강아지들이 사진 찍는 나를 구경합니다.ㅎㅎ 이들중에 선택받은 한쌍은 강화집으로 우리집식구가 되기위해 따라왔습니다. 해수욕장의 쓸쓸한 겨울 바닷가입니다. 일기예보에강풍불어 예기치않.. 2022. 7. 2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