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이야기72 을왕리 해수욕장 의 겨울 풍광 2011. 1. 26.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겠지.? 을왕리 가는길 추억을 주우러온 연인들 선녀바위 이 여인은 지난여름의 추억을 주우러 왔을까? 지는노을 아름다움 !! 연인들의 추억 만들기 2022. 8. 7. 대부도 해변의 겨울 2011. 1. 22. 2022. 8. 7. 꽃순이의 사연 꽃순이의 사연 /다람쥐 이맘때면 아련한 추억이 머리속에서 맴돈다. 3년전의 일이다. 긴 ㅡ겨울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펴기에는 아직 이른봄 한나절 무렵 우리집에 손님이 찾아왔다. 돌 담장 옆에 기대여 움크리고 금방이라도 쓰러질듯 기대여있는 모습이 정처없이 아주 머~언 길 을 온것 같았다. 가까이 다가가도 눈 을 꼬ㅡ옥 감고 미동도 하지 않는다.살며시 안아 보았다. 지금까지 생명을 유지한것이 신기할 정도로 깃털과같이 가벼웠고 요리조리 살펴보니 꽁지는 거의 빠져있고 날개는 쳐져 땅에 닿았으며 주둥이 주변은 헐어 있었는데 또다시 나는 화들짝 놀랄수밖에 없었다. 왜냐면... 오른쪽 발목이 잘려나가 뼈에붙은 군살이 지금까지 상이용사로 살아온 기구한 운명을 짐작할수 있었다. 꼬꼬야 !어디서왔니 ? 네 집 이 어디야 ?.. 2022. 8. 7. 겨울이야기 2022. 8. 7. 강원도의 설경 2011. 1. 8. 2022. 8. 7. 동해안의일출 2011. 1. 8. 2022. 8. 7.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