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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이야기72

우리집 주변의 봄손님 2011. 4. 18. 백 목련 돌 단풍 ?.... 보리 매실 꽃 돌 단풍 홍 매화 냉이 꽃 2022. 8. 8.
봄 바다와 갈매기들의 향연 2011. 3. 30. 봄 소식을 가득실은 연락선 멀리떠난 임을 기다리다 넋이된 갈매기들 황청리 포구를 향하여 나들길 가시나 ? 봄 마중나온 여인들의 행복. 어떤 사진작가 ? 임 오시기를 기다리는중...... 외로움 의 끝은 언제쯤일까 .? 나처럼 해봐요 .?요렇케....~~ 속속 모여들어 연습중...~~ 갈매기 의 발레리나 갈매기 의 향연도 끝나고 다람쥐도 그렇게 돌아왔다. 2022. 8. 8.
화창한 봄날 2011. 3. 20. 지난번 배운것 복습해보았습니다. 2022. 8. 8.
행복을 가져다 준 청 개구리 (2탄 ) 행복을 가져다 준 청 개구리 (2탄 ) 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은 정처없이 떠났다. 동장군이 긴 외투 를 휘날리며 간다는 말 도 없이 살아지던날 떠난자리 뎅그란히 비여 있었는데 이미 예견된 일인지도 모르겠다 만 올거라는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온 청 개구리 네가 여간 반가운게 아니었지. 봄 소식이 오기전에 먼저 봄을 알려준 너 ! 청 개구리야 1 숨소리조차 크게 느껴지는 정막한 밤 ! 지난 며칠동안 20시45분쯤 되면 고요함 속에 청아한 목소리로 지난번 이른 아침에 도미솔~`도파라~` 그렇게 목을 다듬더니 이젠 무엇과도 견줄수없는 쏘프라노 로 불러제키는 노래가 호주 의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올라 한국을 빛내던 김수미를 능가하겠더구나` 청개구리야. 네 노래를 듣던 밤늦은 시간 관객은 나 혼자였지만 그 어떤 .. 2022. 8. 8.
거제도와 외도 2011. 3. 13. 거제도 지도 를 일단 눈에 넣고................ 휴게실에서 잠깐...................... 해저터널.가장 깊은곳을 통과하고 있다. 휴게실에서의 상징물을 한컷~ 거가대교 김영삼 대통령 생가 거제 항 외도가는 유람선을 갈매기도 따라오고있다. 외도 가는길에...... 외도 라고 입구에 ...... 외도에서 바라다 본 바다풍경 벽을 타고가는 담쟁이가 봄을 말해주고 있다. 이국적인 외도의 풍경 외도 의 평화로움 외도 개척자 모습( 남편은 사망하였다) 육지로부터 실어나르는 물품들 개척당시 이렇게 작은 배로 물품들을 날랐다. 외도 개척 당시 의 사진들 2022. 8. 8.
[스크랩] 과일에 대한 상식.. 1. 사과 이질, 설사, 변비, 구토, 두통에 좋은 약이 된다. 얼굴에 마른버짐이 생기거나 피부에 윤기가 없고 푸석푸석할 때는 사과잼을 바른다. 저녁에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 내고 깨끗이 세수하는데 열흘정도 하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40-50대 여인도 10대 소녀 같은 피부가 된다. 2. 배 기관지, 해수, 천식, 숙취에 신효하다. 쇠고기를 먹고 체한 데는 배즙을 마시면 된다. 허약해진 노인들의 심한 기침에는 배 삶아낸 즙 한 되에 토종꿀 400g 생지황즙 한 되를 약한불에 달여서 식힌 뒤에 수시로 조금식 먹는다. 3. 감, 곶감 고혈압, 중풍, 이질, 설사, 하혈, 위장염, 대장염에 좋다. 떫은 감 반 말 가량을 찧어 마른북어 세 마리와 같이 넣고 푹 삶아 그 국물을 조금씩 수시로 마시면 고혈압에 특.. 2022.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