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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09

상현이 재롱잔치 오늘 상현이가 다니는 유아원 의 재롱잔치가 있었습니다. 상현이는 오늘을 끝으로 엄마 아빠가 사는 인천으로 가서 유아원을 다닙니다 많이 쓸쓸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 아빠 옆에 있는게 좋을것 같아서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강화 예술회관 1강당 무대입니다. 3.4세 아기들입니다.앞에 쑥 나온 상현이 왼쪽 3번째가 상현입니다. 왼쪽2번째가 상현이 왼쪽 두번째가 상현이 앞에 두팔을 펴고 앞줄 우리 손자 상현이(오른쪽에서 4번째) 음악회를 마치고 상현이 엄마와 아빠 2022. 8. 3.
손자와 즐거운 한때 상현이가 일주일 방학을 했다. 논바닥 썰매장에 데리갔더니 얼마나 신나게 놀던지... 2022. 8. 3.
아기 예수 생일 축하 12월25일 상현이네 가족과 아기예수님 탄일 축하케익에 촛불을 켰다. 2022. 8. 3.
아들 며느리 손자와 함께 2022. 8. 3.
상현이가 금메달 2014.4.26 상현이가 겨루기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참고로 상현이는 오는 6월1일이 만 6세가 됩니다. 시합 전의 모습 금메달을 걸고 당당하게 걸어 나오고 있습니다. 겨루기 때는 응원하느라...ㅎ 못찍고 집에와서 재현합니다 우리 상현이 귀엽죠? 우리나라 이끌고 갈 인물로 잘 키울께요. 울 님들도 응원해 주세요? 2022. 8. 3.
상현이 손자 상현이가 이렇게 컸습니다. 태권도 시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엔 도복을 입은것 찍어 올리겠습니다. 2022.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