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현이가 다니는 유아원 의 재롱잔치가 있었습니다.
상현이는 오늘을 끝으로 엄마 아빠가 사는 인천으로 가서
유아원을 다닙니다 많이 쓸쓸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 아빠 옆에 있는게 좋을것 같아서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강화 예술회관 1강당 무대입니다.
3.4세 아기들입니다.앞에 쑥 나온 상현이
왼쪽 3번째가 상현입니다.
왼쪽2번째가 상현이
왼쪽 두번째가 상현이
앞에 두팔을 펴고
앞줄 우리 손자 상현이(오른쪽에서 4번째)
음악회를 마치고
상현이 엄마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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