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분 뿐
푸름 / 김선옥
나는 마셔도 마셔도
목마른 여름 풀잎
당신을 향해서만 열려 있는 영혼
사랑한다는 억만의 언어로
꽉 차 있는 말씀의 동산에서
목 마름을 채울 수 있네
폭포수 같은 은혜의 샘물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샘물이라네
값없이 주시는 지대한 사랑
아.....
이젠 아무도
그 무엇으로도
내 영혼을 채울수 없지만
그분 만이라네
오직 한 분 뿐.
오직 한 분 뿐
푸름 / 김선옥
나는 마셔도 마셔도
목마른 여름 풀잎
당신을 향해서만 열려 있는 영혼
사랑한다는 억만의 언어로
꽉 차 있는 말씀의 동산에서
목 마름을 채울 수 있네
폭포수 같은 은혜의 샘물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샘물이라네
값없이 주시는 지대한 사랑
아.....
이젠 아무도
그 무엇으로도
내 영혼을 채울수 없지만
그분 만이라네
오직 한 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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