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에 속한 난지도 해수욕장에서 펜션을 하는 남동생집으로
아버님 11주기 기일을 맞아 1박2일 여행을 하였습니다.
석문면에 있는 대호방조제지나서 도비도라는 부두에 앉은 갈매기를 찍었다.
배에 차도 싣고 우리를 태워갈 배이다.
육지에서 20여분가면 난지도 해수욕장이다.
남동생이 집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옆에있는 개 이름은 폴 인데 새끼를 9마리나 낳았다.
강아지가 넘~이쁘죠?
폴 입니다. 노루나 고라니를 보기만하면 잡는다 한다.
동네에 농작물을 해치지않게 지킴이로 소문나서 마을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고 합니다.
구엽죠? ~
강아지들이 사진 찍는 나를 구경합니다.ㅎㅎ
이들중에 선택받은 한쌍은 강화집으로 우리집식구가 되기위해 따라왔습니다.
해수욕장의 쓸쓸한 겨울 바닷가입니다.
일기예보에강풍불어 예기치않게 2박3일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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