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방 새싹 < 2 > by 푸름(일심) 2022. 8. 15. 새싹 < 2 > 하나 둘 하나 둘 겨우내 팔 운동 했구나? 바위 두손으로 번쩍 들어올리고 얼굴 쏘오옥 내밀어 두리번 거리는 네 모습 보며 갸웃둥 날아가던 새가 노래하며 웃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름이방 저작자표시 '자작시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날에 (0) 2022.08.15 봄 풍경 (0) 2022.08.15 새싹 < 1 > (0) 2022.08.13 마음 의 저울 (0) 2022.08.13 강화 나들길 (0) 2022.08.13 관련글 봄 날에 봄 풍경 새싹 < 1 > 마음 의 저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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