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월 3~4일
태안 문학기행
태안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하려고 기다립니다.
좌로부터 김선옥시인님 멀리 거제도에서 오신 이원국시인님 김문경시인님 임수나님
우로부터 현대문학사조 박재근(시인)회장님 김형풍시인님 태안문학기행을 제공해 주신 정창희시인님
현대문학사조 양상구시인 (채운재 발행인) 이승희시인님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로 현대문학사조 문학기행을 이끌어 주신 정창희시인님께서
태안의 문학기행과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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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수목원 입니다.
연못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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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나무
아름다운 정원
천리포 수목원에 해무가 끼기 시작합니다.
김선옥. 김문경. 임수나
정창희시인. 김형풍시인. 이원국시인
김선옥시인. 박재근시인.정창희시인. 김형풍시인. 이원국시인.이승희시인. 양상구시인. 김문경시인
만리포 연가 시비 입니다.
정서진에서(뒤에는 해무가.....)
하얀 수선화
무슨꽃일까요.
인숙원 정창희시인님께서 조상의 산소 봉분을 없애고
20여년전에 평장으로 묘역을 만두셨다고 하네요.
약 800 여평을 가족 묘역으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현대문학사조 시낭송회와 숙소 정창희시인님의 고향집 입니다.
저녁식사는 삼겹살과 오리고기 구워서 먹었습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
채광석시인님의 기다림 시비 입니다.
솔향을 맛으며 인증샷~!!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소나무 동산이 너무 멋지고
산책 하기도 좋고 산림욕 하기에도 너무도 좋은곳 이네요.
현대문학사조 태안 문학기행 은 시인님들의 개인사정으로
함께 하시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여행의 기쁨과 문학을
토대로 여러 시인님이 함께 하셔서 너무도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문학기행을 주최해 주신 정창희 양상구 시인님께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문우님들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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