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1 새 식구 2011. 10. 26. 이름:가을이 나이 :2개월 정도 종:모름(알려주세요) 사유:유기견으로 얻어옴 이름을 가을이라고 데려와서 지어주었음(이름 맘에들죠?) 어찌나 장난이 심하던지... 포~즈...!! 나 어때요? 이만하면 얼짱 아닌가요? 상현이 장난감이에요. 주인님,유아원 갔을때 슬쩍.... 2022. 8. 7. 백순이 의 출산 2011. 8. 25. 진돗개 백순이가 2번째 출산을 하였습니다. 첫번째에 8 마리 낳았는데 두번째도 8 마리 낳았습니다. 백순아~ 사진찍자 하니 알아듣고 포즈를 ...!! 이쁘죠? 오늘이 1개월인데 이렇게 크답니다 젖이 좋고 얼마나 새끼를 잘 돌보는지요. 암컷이 5마리 숫컷이 3마리 지난번과 같습니다. 이번에는 황돌이가 3 마리입니다 애비가 황돌이입니다 물론 진돗개이구요. 2022. 8. 7. 가을 첫 손님 2011. 8. 23. 아~가을인가 !! 오늘이 처서. 가을이 오는 길목에 서 있다. 가을이면 귀뚜라미가 울어 마음을 가난하게 하고 그리워하는 마음도 살포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아~! 가을인가. 귀뚤 귀뚤 귀뚜르르 ㅡ저 멀리서 귀뚜라미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가을을 알리는 첫날 처서... 첫손님이 왔다. 꿩대신 닭이라던가? 어떻게 들어왔는지 여치가 거실에서 운다. 좋은일이 있으려나보다. 얼른 카메라를 찾아 여치에게 다가가 기념사진 을 찍어주었다. 찰칵~ 사진을 찍으니 울음 뚝? 고마워. 여치야! 올가을 우리집의 좋은소식은 모두 네가 행운을 가져다 준 걸꺼야. 올 이른 봄엔 청개구리가 거실에서 노래 부르더니 정말 내 일생에 제일좋은 행운을 주었단다. 밖에는 세찬 바람이 불었고 얼음은 녹지도 않은 아주 이른봄이라 깜짝 놀랐었지. .. 2022. 8. 7. 쎄세미의목욕 2011. 1. 4. 2022. 8. 7. 쎄라와 쎄미 2010. 12. 28. 2022. 8. 7. 백순이와 자식들 (세라네 이웃) 2010. 12. 27. 무얼보고 있을까요 ? 귀여운 새끼들 백순이가 어디서 개 뼉다구를 물고 왔길래 빼았았더니..... 백순이는 빼앗긴것이 아쉬운듯.... 2022. 8. 7.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