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109 봄을 기다리며 2022. 7. 27. 추억을 담으며.. 추억을 담으러...... 2022. 7. 27. 교회에서 경인년을 보내며 2022. 7. 27. 한해를 되돌아보며 한해를 되돌아보며. 마지막 남은 달력한장.12월. 해마다 이맘때가되면 아쉬움이 남게되지만 태풍 곤파스와 전국을 불안케했던 구제역으로 근래에는 북한의 만행인 연평도 사건 등 유난히도 어려움이 많았기에 올 해 는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해마다 겪는일이지만 그렇게 아쉬워 하면서 가는 해 를 보낼수밖에 없었는데 올해는 나에게 특별한 해였다.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바쁘게만 살아왔는데 강화에서의 나의 생활은 내가 누구(?)인가를 찾는 보람된 시간들이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강화 노인복지관의 문을 두드릴때만해도 나의生의 전환점이 될수있는 특별한 계기가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하였다. 이 나이에 내가 배워서 뭘하나 ?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반신반의 하면서 복지관의 문앞에 왔을때 이미 많은 실버 신청자.. 2022. 7. 27. 문학 특강 2022. 7. 27. 컴퓨터반 전시회 한해를 마무리하며 보내는 마음이 아쉬워. 학생들의 작품앞에서. 뽐내는 작품들 학생들의 일대기 텃밭님의 일대기 실버들의 작품 서예반 의작품 중국어반. 영어반 노래교실 소원의 꿈나무 2022. 7. 2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