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이야기72 봄을 캤다 2013. 3. 12. 완연한 봄 날씨다 오늘은 봄을 캤다 저녁밥상엔 달래무침과 봄동무침을 새큼달콤 입안에 향기가 가~득*^^* 2022. 8. 8. 거제도 다녀오다 2013. 3. 3. 2022. 8. 8. 봄 2013. 2. 5. 우리집 거실엔 봄이 왔네요. 2022. 8. 8. 강화문학회 통권12호 출판행사 2012. 12. 26. 강화문학회 통권12호 출판식 2012.12.26(수) 장소:강화중앙웨딩홀 뷔페 사진 몇장만 올립니다. 이쁜이들 회장님과 함께 안덕수 국회의원 단체사진 2022. 8. 8. 고구마 캐던 날 10월 20일 은 우리집 고구마 캐는 날이었다. 회사와 자매결연 맺어서 해마다 사원들가족(200여명)이 현장 체험하고 회장님이 체험하는 사원가족에게는 한box씩 선물로 주어 사기를 충전시킨다 출장뷔페로 점심과 경비도 일절 회사에서 부담한다 2022. 8. 8. 콩새와 우리집 정원꽃 3탄 2012. 5. 18. 오랫만에 카메라에 잡힌 콩새부부와 우리집 화단의 꽃입니다. 감나무가 콩새부부의 휴식처입니다. 재미있게 놉니다. 작약입니다.목단이 지고나면 작약이 핍니다. 황금 붓꽃입니다.(난초과) 보라색 붓꽃입니다 흰색 붓꽃입니다. 2022. 8. 8.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