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너머 / 다람쥐
님과 함께 사는 畵 童 마을
그 이름은 山 너머 래요
님은 왕자
나는 공주
무지개빛 사랑 오늘도 빚어요
앞마당
하늘가 수평선까지.채워나가요
남색바다 하얀 백지 펼쳐놓고
오늘도 그리는 수채화 님과 함께요
달콤한 사랑을 솜사탕처럼
행복을 담아요 빈그릇 마다
아름다운 인생노트 넘길때마다
추억의 향기 로 채워나가요
오늘도
내일도
또
그렇게.........
'자작시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1 > (0) | 2022.08.13 |
---|---|
당신인가요 (0) | 2022.08.13 |
님 찾아 가는길 <2 > (0) | 2022.08.13 |
하늘과 바다 (0) | 2022.08.13 |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 | 2022.08.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