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역사 의 이모저모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려지는 강화 역사를 배운다
오늘은 현장교육이 있는 날이다.19명출석
(대부분 공직에 계시다 정년퇴임 하시고 전원생할을 하시는 분들임)
고려궁지(용흥궁 ㅡ이곳에서"원범"이 19세때 왕위에 오름)
이곳에서 나라살림을 하던 궁궐임
역사학자 강사님이 설명하고 있음
동종(이것은 모조품이고 진짜는 강화 역사 박물관에 보존함)
기념촬영(19명중 3명은 사진찍음.나도...ㅎ)
금속활자 기념비(해인사에 있는 팔만대장경은 강화에서 해인사로 옮김)
순국 선열비 앞에서
야생화 들꽃
갑곶돈대 정자
갑곶돈대 城
싸움에서 쓰던 무기(대포?)
430여년 된 탱자나무(적을 막기위해 성벽가에 심어놓았던 나무)
강화에는 예외로 탱자나무가 없음
용진진
야생 들 꽃
광성보 관문
싸움에서 쓰던 무기(돈대마다 그곳에서 사용하던 무기가 있음)
선생님의 해설은 계속되고.....
임진왜란 때 쓰던 무기
사두돈대 城 뱀의 머리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 (일명 손돌목 돈대라고도 함)
손돌목위치를 바라보는 학생들
사두돈대의 無名碑(관리들은 도망가고 순수한 농민들이
총알받이 했는데 이들이 앞장섬)
덕진진(원래는1677년 숙종대 유수 허질이 별장을 "만호"로 올리고 덕포진이라 했다
바다를 향해 포가 즐비하게 놓여 있었다
가는 곳마다 설명하시는 (모자 쓰신) 강사님.
성밖의 소나무
방수 경고비(흥선대원군이 명령)
방수 경고비.
시간이 촉박하여 초지돈대와 선원면 충렬사는 지나가며 보는것으로 대신했다
충렬사는 사찰이 아님(충신들의 사당)
1차 답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1년동안 5회의 순회중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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