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4일부터 7일까지 피서대신 경주로가서 찬란했던 통일신라의 역사를 돌아보았다
중학교때 수학여행하고 몇십년만에 갔다
며느리가(상현엄마) 중학교 교사이기때문에 이곳에 입소 할 수 있다.
교육원에 숙소를 한달전에 예약해 놓았다
도착하니 오후2시였다 (상현이와 아빠그리고...)
여장을 풀고 시간이 있어서 모터싸이클을 탔다
고추잠자리 가 벗어놓은 모자에 앉아 한 장 찍었다.
4일동안 먹을 숙소에서의 조식이다.
어찌나 맛깔스럽게 해놓았는지 어떤 부페에서도 이만한데는 별로 보지를 못했다.
어느 작가의 작품
경주의 약도임
숙소 로비에 전시된 조각품들 (조각가들의 작품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숙소에서 내려다 본 앞마당 전경
불국사 올라가던중에 한장 찰칵(사진찍기 좋아하는 나)
불국사 대웅전 뜰 기둥에서
다보탑: 불국사 대웅전 동쪽 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이며
국보 제 20호이고 높이 10.4M임
연등을 달아놓은 석굴암 앞마당(석굴암은 내부에 유리벽으로 막아 놓고
사진은 촬영금지였으며 경비가 지키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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