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엔 이제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오늘 스마트 폰으로 촬영하여 올립니다.
찬우물 약수터란 곳입니다.
길가엔 약수를 뜨러온 차량입니다.
트럭을 대놓고 새벽에 물통을 가득 채워갑니다.
아마도 가정으로 배달되는 듯...
철종과 양순이의 첫사랑길입니다.
약수 길과 등산길 초입입니다.
안양대학교 분교 정문에서 올라가는 길입니다.
우리집에서 1.5km 정도입니다
우리집 복숭아꽃입니다.
안양대학교 운동장에서 친목대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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