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지정 명품 황남 빵을 아시나요?
(경주시 명품 빵)
유명한 황남 빵을 만들어 즉석에서 파는 곳임
종업원 20여명이 오픈된 곳에서 직접 만들고....
주문하는 즉시 만들어 바로 구워 나옴
종업원들의 빠른 손놀림도 구경거리임.
각자 분담하여....
빵을 사러온 차량들
계속 주문하러 들어오고 즉석에서 구워서 포장하여 줌
평일인데도 이렇게 주문줄이 끈이지 않음(주말에는 3시간 기다리는 것이 보통이라함)
40여분 기다렸는데 차량은 계속 들어오고 나가고....
특허 면허증
개나리는 만발하고.....
오고 가는 길이 꽃 천지.
불국사쪽엔 아직 벚꽃 봉우리가....
안압지 쪽의 벚꽃은 만개함
큰 나무에서 핀 앙증맞은 벚꽃
경관이 수려한 호수가에 산책하는 관광객들
다정해보이는 연인들
산수유와 벚꽃의 어울림
호텔이 있는 벚꽃 길 (고급 호텔들이 있음)
'계절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2013. 4. 28. (0) | 2022.08.08 |
---|---|
양란 2013. 4. 9. (0) | 2022.08.08 |
외포리 갈매기의 봄의 향연 2013. 3. 17. (0) | 2022.08.08 |
봄을 캤다 2013. 3. 12. (0) | 2022.08.08 |
거제도 다녀오다 2013. 3. 3. (0) | 2022.08.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