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원에 가기위해 집을 나서고 있다.
활짝핀 잠미 봉숭아 꽃 앞에서.
한번더 찍어 달란다.
정말 이쁘다.
이층 계단옆 에핀 나팔꽃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손자랑 아쿠아리움을 다녀와서 (0) | 2022.08.03 |
|---|---|
| 상현네 크리스마스 (0) | 2022.08.03 |
| 내손자 (0) | 2022.08.03 |
| 2018년 10/13 한국예인문학 문학상 시상식 사회를 보다 (0) | 2022.08.03 |
| [스크랩] 詩화전 과 국화 전시회 (0) | 2022.08.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