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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내손자

by 푸름(일심) 2022. 8. 3.

두돌 이 지난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잘 자라주고

 

지혜롭게 자라주면 감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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