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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신인문학상과 당선 소감

by 푸름(일심) 2022. 7. 27.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입니다.

 

먼저 좋은 작품과 우수한 평으로 대한문학세계 2011년 3월 신인문학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 응모하신 분과의 경합에서 당당히 시인님께서 등단의 영광을 안으신 것은

하늘의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 문예지는 한 번에 많은 분을 등단시키기보다 좋은 글을 주신 분들 중

두 세분만 선별하여 수상의 영광을 드리기 때문에 이 가치가 더 크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문학의 향이 멋진 작품의 탄생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인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선옥 시인님께서는 대한문학세계 종합문화예술지로 등단이 되십니다.

원활한 편집을 위해서 바쁘시더라도 수상소감 . 프로필은 3월 15일 까지

메일 또는 우편으로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본 문예지가 컬러판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일반사진으로

편안한 배경이 있는 모습의 사진을 준비해주셔서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문예지에 최대한 멋진 모습으로 수록해 드리겠습니다.

 

메일로 주실 경우에는 사진이 컴퓨터모니터 정도의 크기이거나

jpg픽셀이 1500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상식 날 본인께서 수령해 가실 상장 상패와 시상식 후

댁으로 우송해 드리는 책 20권, 시인증 발급..등을 위해

약간의 비용이 소요됨을 조심스레 말씀 올립니다.

 

편집비와 홍보비는 본 협의회 부담으로 진행하여 드립니다.

원활한 편집을 위해 3월 15일까지 입금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선옥 시인님께서 수상하신 신인문학상 시상식은 미정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차후에 상세한 내용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발표는 매달 1일에 시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발표가 끝나면 바로 시인으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신인문학상 수상작이 발표 된 문예지는 봄호이며 3월에 출간 예정입니다.

 

등단하시는 분들께는 상장 상패와 함께 축하의 뜻으로

본 협의회에서 마련한 부상을 함께 드립니다.

 

김선옥 시인님께서 수상하신 글이 수록되는 대한문학세계 종합문화예술지는

국가에서 인정한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가 주관하는 기관지로서

국회도서관을 비롯하여 중앙도서관 및 국가에서 운영하는 여러 도서관에 영구 비치되며

교보문고 및 인터넷 서점 등에서 판매되는 문화예술지입니다.

또한 본 협의회가 연말에 시상하는 문학대상을 받으실 수 있는 기본자격이 주어지며

1년에 한번 있는 시인창작육성시대회에 참여하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문학대상과 시인창작육성시인대회 대상, 우수상 수상자는

상장과 상금(대상:100만원~200만원)을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본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와 협의하여 원고를 보내드리고 있는

타 정부기관단체(예:산업자원부.지적재산권협회 사보) 및 전국의 신문에 또한 우선 배정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채택된 원고는 원고료를 받으며 본인의 통장으로 입금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멋진 작품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메일을 받으시고 차후 수상에 관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바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편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12-2번지 중도빌딩 311호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사무실

문의처 전화번호 : 042-252-0355 (협의회 사무국)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홈페이지: http://poemmusic.net

 

                    신인 문학상 을 다시한번 축하드림니다.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

 

                                당선소감

 

어릴적 밤 하늘 의 초롱초롱 빛나는  별과 날아가는 기러기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문학을

꿈꾸던 소녀가 세월에 묻혀 까맣게 잊고 살았는데 중년이 훨씬넘어 어느날 문득

그때 심어진 씨앗이 싹트는 심장 박동소리 가 무슨 의미인지 금방 알수 있었습니다.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을 느낄즈음 대한문인협회의 문학지를 우연히 접하게되었고

즉시 문을 두드리는 용기를 얻어 부족한 글을 올렸는데 뜻밖에도 신인 문학상이라는

엄청한 소식을 듣고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부족한 글을 뽑아주신 관계자분들과 심사를 맡아주신 심사위원님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3 . 8 김 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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