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예술의 만남(산 너머 갤러리)
동검도 남단 선착장 근처 언덕에 자리잡은 SEA & GALLERY, Kim Seon's Art Space
정원에서 바라다보면 전면이 180도 확트인 바다가 시원하게 전개. 전면을 연속으로 찍어서 합성한 파노라마 사진
김선자 사모님의 작품, 1995부터 단체, 개인전 전시 활동
직접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하여 자작 구워낸 도자기 작품, 마치 동화속의 요정들이 쓰는 그릇같음
벽이 온통 그림으로 둘러싸임(각양각색의 무늬, 인물, 풍경 동양화)
도자기작품을 안에 넣고 근접촬영하는 장치
각양 각색의 찻잔 작품, 이것으로 차를 마심
벽난로가 활활 타오르고 환상적이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놓은 거실, 여기서 귀한 다과로 왕자와 공주같이 대접받음
이층 펜션, 알룩달룩한 소품을 객으로하여금 써보라고 진열해놓음, 마치 한편의 벽화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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