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복지관 정문 2010. 7. 8.

by 푸름(일심) 2022. 8. 3.

내가 컴을 배우는 복지관 정문이다. 이곳에서 컴을 열심히 배운다. 어찌나 어렵고 햇갈려서 도무지 따라갈수없다. 그래도 나에겐 포기란 없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컴교실 2010. 7. 1.  (0) 2022.08.03
사진감상(사진올리기연습) 2010. 7. 8.  (0) 2022.08.03
사진에 글씨 쓰기  (0) 2022.08.03
고급 편집 연습  (0) 2022.08.03
장화리나들길사진옮기기  (0) 2022.08.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