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에서 스웨덴 스톡홀롬까지 밤새워 타고온 최고급 호화유람선
유람선 갑판위의 헬기 장
유람선에서 내리고있다 내리는데도 길이가 무척 길었다
왕세자가 살고있다 보초 교대하기위해.....
왕세자와 세자빈
말괄냥이 "삐삐 " 의 작가사진 이른아침 이라 문이 닫혀 있었다.
노벨 기념관
룸 메이트와 노벨 앞에서 기념사진을.....
외국인 가족이 벤취에 앉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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