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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내손자와 아이들

by 푸름(일심) 2022. 7. 27.

내 손자 는 두돌이 지났는데 어찌 재롱을 떠는지 눈에 넣어도 안아픈 손자다

친구가 있는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세라 와 세미 다.

 꽃순이라고 닭도 한마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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